글쎄요
포케라는 음식이라 이름 붙이기 전에
비슷하게 해먹던 샐러드였는데요
나중에보니 여기에 연어나 회를 넣으면
포케가 되더라구요
그렇지만 요즘은 그냥 샐러드 같은 것도 포케라 하더라구요
(암튼 야채샐러드라 하기는 모해서요).
암튼 손님 오실때 처음에 내놓는 에피타이저로도 좋구요 그렇습니다.
해볼께요.

재료
오이 2개
양파 반개
파프리카 1개
토마토 2개
파르팔래 10개
또는 맛살 4개
올리브 5개
만들기
1. 우선은 모든 재료 들을 손가락 한마디 크기로 잘라 주어야 합니다.
2. 오이는 가운데 씨 부분을 제거하고 미리 좀 절여주세요. 물이 가장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소금 2t. 설탕 2t 를 넣고 절여줍니다.
30분 후에 물기를 다 따라내고 가능한 물기를 제거한 오이를 준비해주세요.
3. 양파도 잘게 잘라주고 파프리카도 잘라 줍니다.
4. 토마토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토마토는 가운데가 맛있기는 하지만 그것도 수분이 많아서 고민하다가 저는 그냥 사용했습니다.
5. 올리브는 올리브절임에 들어있는 것 8개 정도를 꺼내서 잘라주었습니다.
절인올리브를 넣었을 때하고
아닐때 맛이 틀리더라구요.
6. 여기에 파르팔레를 삶아서 마지막에 넣어주려고 하는데요. 10개정도만 넣었습니다.
7. 얼추 야채들이 다 준비가 되었으면
이것들을 한데 모아서 소금1T, 설탕1T, 식초2T, 올리브유 4T, 통마늘, 와사비를 넣고 살짝 버무려줍니다.
8. 이 상태로 전날 밤에 준비해둡니다.
그러면 아침에 물이 많이 생깁니다.
9. 먹기 직전에 파르팔레 넣고
집에 크레미가있으면 찢어서 넣어도 되구요
그냥 이 상태로 예쁜 그릇에 담아 먹어도 되는데요
저는 또띠아를 접어서 그릇처럼
사용했습니다.
10. 소스
소스는 올리브유 3큰술 진간장 2큰술 설탕 3큰술 마요네즈 2큰술 와사비 반큰술 넣고 섞어줍니다.
여기에 양파를 다져서 좀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물 3큰술 넣어서 섞어주면 끝.

어제밤에 했던 간은 기본간으로 약간 절여주는 것이고 이것이 소스가 있어야 더 맛있게 느껴져요.
11. 이렇게 완성된 샐러드 위에 소스를 뿌려서 올리면 맛있는 전체요리로 그만입니다.
손님이 오셨을 때는요
또티아를 그릇모양으로 구워서 거기에 땅콩버터를 바르고 샐러드 얹고 소스 뿌려서 나가면
근사한 손님대접용 전체요리로 좋아요.
땅콩버터는 방수용으로 사용한다고 보시면되겠지만
이것이 맛을 더있게 합니다.

또다른 방법은
바게트를 잘라서 거기에 땅콩버터를 바르고
샐러드를 얹고 소스를 뿌리면 완성입니다.
한입 거리로 그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