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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국 초등학생 이었을 때집 앞에 포장마차가 있었습니다.겨울 밤에 엄마가 가끔 거기에서 오뎅을 먹으라고 돈을 주셔서 언니와 먹으러 가곤 했습니다.그때는 튀김을 튀길 때 나오는 부스러기가 오뎅국물에 항상 띄워져 있었어요.그 국물 맛을 다 기억하진 못해도 어릴 때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추운 겨울 날 밤이면 항상 기억이 나곤 합니다.오늘은 오뎅국을 끓여볼께요 재료오뎅 5장무대파국물멸치다시마다진마늘국간장, 굵은소금, 후추, 진간장, 맛술다시다, 참치액젓1. 국물을 만듭니다.다시마 2장 넣고 굵은멸치를 6개정도 넣고 무를 굵직하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2. 이렇게 끓여주면서 국간장을 1 T 정도 넣어주세요3. 멸치가 끓으면 건져주시고요 여기에 다진마늘 한큰술 넣고 소금도 1t, 다시다를 넣어도 좋고 참치액젓을 넣.. 2026. 1. 9.
미국에서의 성탄절 시즌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오니 작년에 미국에 갔던 생각이 많이 난다.11월 말에 갔었는데 이미 모든 곳에 대형 트리가 한창이었다. 나도 해마다 교회에서 트리를 만드는데 올해는 좀더 일찍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들어갔던 쇼핑센터나 샌프란시스코의 부두가나 어디에서나 거대한 트리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이 사람들은 도대체 언제부터 트리를 준비하는 거야? '라고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그리고 또하나 기억에 남았던 것은 연말 음악회이다.정확히는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이었다.추수감사절 연휴에는 대부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서 휴가를 보내다 오는데 이때는 마침 추수감사절 연휴가 늦기도했고 난 그것도 모르고 비행기표를 끊어서 매우 비쌋던 기억이 난다.그치만 처음으로 미국에 가는 것이니 모든 것이 용.. 2025. 12. 7.
단촛물 만드는 법 요리를 처음 배우던 시절최고의 요리비결을 보고책을 보고엄마에게 물어보고 엄청 습득하던 시절 입니다.이때 배우던 초밥초 만드는 법 아직도 그 때가 생각납니다.매우 신기해하던 저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ㅎ초밥이나 김밥, 유부초밥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김밥은 소금이 좀더 들어가고초밥은 단촛물 만으로 간을 하고요각각 다릅니다.단촛물 만들기설탕소금식초설탕과 식초는 동량 1 이라면소금은 1/10단촛물은 먹었을 때 단맛이 납니다.짜면 실수한거죠1. 냄비에 설탕을 10큰술소금을 1 큰술식초를 10 큰술 넣고 뭉근하게 끓여줍니다.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냄비를 저어주면서 끓여주세요. 2. 어느정도 끓으면 설탕의 입자가 보이지 않아요그러면 완성입니다.완성된 단촛물 을 초밥 쌀 때김밥 쌀 때 사용합니다.초밥에는 단.. 2025. 11. 20.
깨를 볶아요 깨를 볶았습니다.처음은 아니고 깨가 떨어졌을 때시판하는 깨도 떨어졌을 때냉장고 안쪽에 안볶은 깨가 보이면 아. 깨를 볶아야 하는구나 생각합니다. 한번 고소하게 볶아볼께요.깨 볶 기안볶은깨1. 안볶은 깨는 색이 하앟습니다.먼저 깨에 물을 부어주세요.쌀을 씻듯이 조리질을 해 주어야 합니다.이걸 하는 이유는 깨 속에 돌맹이를 골라내기 위해서 입니다. 크기가 깨만큼 작아서 깨인지 돌인지 모르고 씹으면 안되잖아요.저는 조리가 없어서 비슷한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살살 저으면서 깨를 조금씩 건져주어야 합니다.조리질 하는 모습입니다 . 2. 이렇게 깨를 건지고 나면 마지막에 이런 돌들이 보입니다. 이렇게 두번정도 해주 었더니 돌이보이지 않습니다.3. 깨 볶기이렇게 건진 깨를 후라이팬에 올려 불을 켜 주는데요 중간불 .. 2025. 11. 11.
막내가 좋아하는 닭볶음탕 계절에 상관없이 닭볶음탕은 아무 때나 좋습니다여름음식 같다가도 국물 자작하게 끓여주면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우리집 막내가 닭볶음탕을 무척 좋아하는데요오랜만에 닭볶음탕을 해보았습니다 .닭볶음탕재료닭볶음탕용 닭 1kg감자 2개양파 1개당근 대파청.홍고추 고추장 2큰술고추가루 2큰술간장 2큰술다진마늘맛술 또는 소주설탕 1큰술메실청 1/2 큰술후추1. 먼저 냄비에 물을 담아서 끓여 줍니다.물이 끓으면 닭을 한번 살짝 삶아줍니다.저는 여기에 후추, 맛술(소주), 다진마늘 1큰술 넣어 주었습니다. 닭은 살짝 3분 정도만 삶고 꺼내줍니다. 꺼내준 닭은 한번 씻어 주었습니다.2. 냄비에 물을 600ml 정도 담고 고추장 2큰술 , 고추가루 2큰술, 간장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 맛술,설탕 1큰술,.. 2025. 10. 21.
이것이 포케인가 글쎄요포케라는 음식이라 이름 붙이기 전에 비슷하게 해먹던 샐러드였는데요나중에보니 여기에 연어나 회를 넣으면포케가 되더라구요 그렇지만 요즘은 그냥 샐러드 같은 것도 포케라 하더라구요(암튼 야채샐러드라 하기는 모해서요).암튼 손님 오실때 처음에 내놓는 에피타이저로도 좋구요 그렇습니다. 해볼께요.재료오이 2개양파 반개파프리카 1개토마토 2개파르팔래 10개또는 맛살 4개올리브 5개만들기 1. 우선은 모든 재료 들을 손가락 한마디 크기로 잘라 주어야 합니다. 2. 오이는 가운데 씨 부분을 제거하고 미리 좀 절여주세요. 물이 가장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소금 2t. 설탕 2t 를 넣고 절여줍니다.30분 후에 물기를 다 따라내고 가능한 물기를 제거한 오이를 준비해주세요.3. 양파도 잘게 잘라주고 파프리카도 잘라 줍니.. 2025. 9. 10.
이곳의 새들 전부터 이곳의 새들에 대하여 한번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도시에서는 볼 수없는 다양한 새들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에는 까마귀 떼가 영화 The Birds 를 떠올릴 정도로 많이 보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건 여름엔 보이지 않습니다. 여름에는 두루미라고 해야 하나요. 제가 이름을 잘 몰라서요. 처음엔 너무 신기해서 이렇게 큰 새가 여기에 사는구나 하면서 한참을 차를 세우고 쳐다보곤 했는데요 차를 세우면 훨훨 날아가 버려서 한참 떨어진 곳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겨울에는 까마귀가 커다란 논에 수백마리가 앉아있곤 합니다. 남쪽 공항에서 사고가 있던 날은 이상스레 까마귀 떼가 낮게 날았던 날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위로를 전합니다 🎗암튼 이곳은 도시가 아니라서 그런지 정말 새들이 많습니다. 아침에.. 2025.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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