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는 이야기3 별을 볼 수 있는 곳 이곳의 하늘은 새벽녁에 또 밤에 날씨가 맑은 날 아름다운 별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공기가 맑아서인지새벽에 별을 볼 수 있습니다.혼자 걷다보면 수많은 별들이 보입니다.물론 날씨가 맑아야 겠지만요말이 필요 없이 아름답습니다.저 맨 아래 밝은 것은 초생달 입니다.저쪽에 북두 칠성도 보이네요.제가 카메라 작동을 잘하면더 아름답게 보일텐데요.아래의 사진을 컴퓨터 화면으로 보니 훨씬 선명하게 보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저의 기술도 부족하지만 핸폰은 화면이 작아서 그런가 봅니다. 위의 사진들을 핸드폰이 아니라 컴퓨터로 보면 더 정확히 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한번 보아주세요.⭐️ 2024. 8. 30. 블로그를 시작하며 처음에 이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했을 때는무엇에 대한 블로그를 쓸까고민을 많이 했었어요제가 요리를 쓰면서는 요즘 요리 유튜브들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굳이 내가 요리를 쓸 필요가 있을까 고민하기도 했고 전에는 요리가 저에게 너무 중요한 부분이었다면 이제는 한걸음 물러나서 아름다운 자연이나 삶의 소소한 부분들이 저에게는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부분이 된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리도 쓰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나 살면서 느끼는 것들에 대해 조용히 나누어 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굳이 앞서가지는 못해도뒤에서 천천히 걸어가며 맑은 하늘과 비 오는 들판예쁜 개구리 사진도 올리며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볼까 합니다배워야 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아서 부족하겠지만 천천히 가 보도록하겠습니다 2024. 7. 13. 비가 내리는 마을 풍경 이곳에 내려와서 놀란 것 중에 한가지는 우리나라에 평야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50년 넘게 살았던 경기도나 서울은 항상 언덕이나 산이 가까이에 있어서 이런 풍경이 신기했습니다.아직 그런 마음입니다.비가 내리는 모습과 빗소리가 좋네요. 장마가 시작되었어요.밤새 많은 비를 뿌리다가 잠시 소강상태입니다.빗소리 들어보세요. 비가 내리는 모습 이곳은 넓은 평야 지역입니다.저는 우리나라에 이런 평야만 있는 지역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경기도 나 서울에서 젊은 시절을 살다가 나이 들어서 시골에 오니 잘 모르지만 정말 좋습니다. 새벽의 지평선이 말없이 아름답습니다 .가끔식 이곳의 아름다운 평야와 바다를 올려보려 합니다 .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것 같은데다들 어려운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2024.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