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2 잡채를 다시 볶을때 잡채를 하고나서 남은 것을 다음 식사 때 먹으려면 다시 볶아주게 됩니다. 이때 무엇을 넣으시나요?간장을 넣으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간장과 설탕도 있구요하지만 맛이 처음과 같지는 않습니다.항상 그래왔으니 모 그럭저럭 하면서 드셨을텐데요잡채를 다시볶을 때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쯔유나 가스오간장을 한큰술 넣어서 볶아보세요.다시먹게되는 잡채는 간이 약해져있습니다.이때 이 간장들을 사용해보면와 맛있다 ~ 하고 느끼실겁니다.다른거 넣지마시고요.물 2큰술 정도 넣고 뚜껑닫아놓고 한김나면 열어서 당면이 부드러워졌다 싶으면가스오간장 1큰술 넣어보세요.확실히 맛있어요. 그리고 불고기도 비슷한데요한번 볶아준 불고기를 다시 볶을 때도 비슷합니다. 불고기는 물이 자작해도 맛있어요.간만 맞으면요 여기에 가쓰오간장 1큰술이나 좀더 .. 2026. 3. 26. 저당밥솥 50대 중반이 되면서 밥을 먹으면 소화가 점점 더디게 되는 날이 많아졌어요. 점심에 먹은 밥이 소화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저녁에 먹는 날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살이 찌기 시작했습니다.이건 아니다 싶어서 저녁을 굶어보기도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했는데저당밥솥을 알고나서 부터는 하루에 두끼 먹는 것이 겁이나지 않습니다.이건 밥알이 볶음밥하면 딱좋게 나옵니다.물론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찰기있는 밥은 아닙니다. 후루루 하긴 하지만 소화가 잘되고 살이 오르지 않아요. 당뇨환자를 위해서 나온 밥솥이라는데 우리 같은 50대 들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우선 저는 4인용을 구입했습니다.가격도 3만원 미만이고 속는셈치고 해보았습니다.1. 우선 30분 정도 쌀을 불려야합니다.2. 쌀이 불려지면 물은 밥솥 안에서 쌀보다1.. 2026. 2. 28. 망한 멸치볶음 손질 친정에서 멸치볶음을 한통 주셨는데 에구 너무 짜네요 .엄마는 혹시 당뇨걸릴까봐 설탕을 거의 쓰지않고 요리하십니다.이걸 어쩌나 하다가 손을 봅니다. 멸치볶음 손질하는 법1. 먼저 멸치를 채에 받쳐서 물을 위에서 틀어서 흘려주세요. 아니면 냄비에 담아서 물을 100ml 정도만 넣고 기울여 따라 버리고 이렇게 3~4번 반복합니다.2. 멸치가 사온 뒤에 시간이 지나면 점점 마르면서 더 짜게 변합니다. 너무 말라서 짜게변한 멸치도 이렇게 물을 지나가게 해서 좀 수분감도 생기고 짠맛도 걸러지게 할수 있습니다.너무 불게하지 마시고 적당히 촉촉해지면 됩니다. 3. 이렇게 한 멸치를 팬에 올려서 물기를 날려버립니다. 맛이 먼저가 아니고 물기가 다 날아가서 짠맛이 좀 사라지고 부드러워 졌다 싶으면 성공입니다. 4. .. 2026. 2. 26. 김칫국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국 하면 김칫국 일 것이다.김칫국은 한그릇 다비우는 국 중 하나이다.김칫국을 끓일 때올해담은 김장김치로는 좀 어렵다 .고추가루가 둥둥 떠오른다고 보면된다.적어도 6개월은 지나야 맛도 들고 고추가루도 떠오르지않고 적당하다고 생각이 든다. 한번 끓여볼께요. 김칫국재료김장김치 1포기멸치다시마다진마늘참치액젓설탕약간1. 우선은 냄비에 멸치하고 다시마를 담가 하룻밤둔다. 이게 귀찮으면 그냥 끓여도 좋다. 저는 큰멸치를 쓰지는 않는다.잘못하면 비닐내가 날수가 있어서 집에 중간멸치를 두고 국물끓일때 쓴다. 하지만 상관없으시면 큰멸치를 쓰는게 맞다. 2. 이걸 불어올린다. 하룻밤 둔것이라서 끓으면 건져도되고 중간멸치라서 눈에보이는것만 건진다. 3.여기에 잘게 썬 김치를 넣는다. 김치를 넣고 끓입니다.. 2026. 2. 20. 병어 다듬기 여수에 놀러갔다가 선어시장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싸더라구요병어 잘잘한 애들 한짝에 5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세집이 나눴습니다 작은애들 포함 100마리정도 근데 이거 다듬을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번 보여드릴려구요 나중에 우리 애들도 보라구요병어손질 눈이 너무 애닲은 병어를 만났네여1. 가위로 꼬리와 양옆 지느러미를 잘라줍니다.꼬리와 양옆을 잘라주니 이발한애 같죠2. 내장 빼네기 저 부위를 자르면 속에 이런 시뻘건 내장들이 있어요.이걸 꺼내고 물로 좀 헹궈내면 됩니다.이렇게 세마리가 누워있네여.너무 싱싱해서 은빛이 반짝이는 애들을 조림 해먹을려구요.넘 싱싱해서 야채넣고 회무침도 먹고싶지만 참꼬밀가루 붙혀서 구워먹어도 맛있고요.에구...얘들아 병어는 이렇게 다듬는거란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2026. 2. 5. 오뎅국 초등학생 이었을 때집 앞에 오뎅 포장마차가 있었습니다.겨울 밤에 엄마가 가끔 거기에서 오뎅을 먹으라고 돈을 주셔서 언니와 먹으러 가곤 했습니다.그때는 튀김을 튀길 때 나오는 부스러기가 오뎅국물에 항상 띄워져 있었어요.그 국물 맛을 다 기억하진 못해도 어릴 때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추운 겨울 날 밤이면 항상 기억이 나곤 합니다.오늘은 오뎅국을 끓여볼께요 재료오뎅 5장무대파국물멸치다시마다진마늘양파 약간국간장, 굵은소금, 후추, 진간장, 맛술다시다, 참치액젓1. 국물을 만듭니다.다시마 2장 넣고 굵은멸치를 6개정도 넣고 무를 굵직하게 썰어서 넣어줍니다.2. 이렇게 끓여주면서 국간장을 1 T 정도 넣어주세요3. 멸치가 끓으면 건져주시고요 여기에 다진마늘 한큰술 넣고 소금도 1t, 다시다를 넣어도 좋고 .. 2026. 1. 9. 미국에서의 성탄절 시즌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오니 작년에 미국에 갔던 생각이 많이 난다.11월 말에 갔었는데 이미 모든 곳에 대형 트리가 한창이었다. 나도 해마다 교회에서 트리를 만드는데 올해는 좀더 일찍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들어갔던 쇼핑센터나 샌프란시스코의 부두가나 어디에서나 거대한 트리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이 사람들은 도대체 언제부터 트리를 준비하는 거야? '라고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또하나 기억에 남았던 것은 연말 음악회이다.정확히는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이었다.추수감사절 연휴에는 대부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서 휴가를 보내다 오는데 이때는 마침 추수감사절 연휴가 늦기도했고 난 그것도 모르고 비행기표를 끊어서 매우 비쌋던 기억이 난다.그치만 처음으로 미국에 가는 것이니 모든 것이 용서.. 2025. 12. 7.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