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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만들기 (성찬식용 포도주) 포도주 만드는 일은 저희 집안에서 오래전 부터 해 오던 일입니다. 성찬식용 포도주이기 때문에 저희가 먹지는 않지만 만들었을 때 맛을 보기는 합니다.그리고 밀봉하여 성찬식 때 몇년간 사용합니다.한번 뚜껑을 열은 포도주는 성찬식에 사용하고 다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병씩 담아놓고 사용합니다.만들어보겠습니다.성찬식용 포도주 만들기 저는 이번에 포도 6kg 을 사용했습니다.많은 양은 아닙니다.1.포도를 씻어줍니다.여러가지 포도 씻는 방법이 있으실텐데요.저희는 그냥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2. 그리고 포도를 알알이 떼어줍니다.물에 담근것은 이물질이나 더러운 부분이 있을까봐 씻기위해 담근 것입니다.이때 터진 것은 모두 버리고 좋은알들만 남깁니다.3. 이렇게 씻은 포도를 물이 빠지게 채에.. 2026. 9. 18.
자두 절임 자두 조림이라 해야할까 절임이라 해야할까복숭아와 다른 건 자두는 단물에 끓이면 육질이 금방 풀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죠.그래서 자두 절임이 맞는것 같습니다.몇년 전에 썼던 복숭아 절임 처럼 자두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한번 해 보겠습니다.자두 절임 만들기 재료설탕자두 20개 정도자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물자두는 안되고요껍질을 깔수있는 정도의 단단함이 있는 걸로 준비해주세요 1. 자두의 껍질을 모두 깍아주세요.2. 이렇게 껍질을 깐 자두를 가운데 씨가 있으니 예쁘게 모양이 나오게 잘라줍니다.3. 설탕물을 만드는데요 자두의 단맛을 고려해서 물 3 : 설탕 1 로 만들었습니다. 물 900ml 에 설탕 300ml 로 만들었습니다. 더 달게 하시고 싶으면 2 : 1도 괜찮습니.. 2026. 8. 21.
사과파이 올 봄에 옆에 사시는 분이 어떤분 농장에서 B품 사과를 많이 사셨다고 좀 주셨어요.깍아먹어도 되지만 이건 사과파이 각이네 하면서만들어 보았습니다.제가 젊어서부터 맥도날드가면 애플파이가 맛있어서 항상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혼하곤 항상 빵을 사러가면 남편이 절 위해서 애플파이를 사오곤 했어요.애플파이에 대한 추억이죠.해보겠습니다.애플파이 만들기재료 사과 5개설탕 2T레몬즙포도주씨리얼호두.아몬드또띠아 혹은 만두피버터 /올리브유전분 2 T 만들기1. 우선 사과 껍질을 벗겨주세요.그리고 사과 5개를 또각또각 잘게 잘라주세요.이렇게 자르고 나서 팬에 담아서 설탕을 2큰술 넣어줍니다. 사과가 많이 달아서 이정도만 넣었어요.2. 그리고 여기에 레몬즙 2큰술, 시나몬가루는 좋아하시는 분만 넣어주시구요. .. 2026. 5. 30.
광활감자 저희 지역은 겨울감자로 유명한 지역입니다.11월쯤 벼농사가 끝나면 모든 광활지역이 비닐하우스 바다로 변합니다.햇빛에 비친 비닐하우스가 바다같이 넓은 평지에 펼쳐집니다. 그도 그럴것이 전국 겨울감자의 30%를 감당한다고 하더라구요.지금은 모든 감자를 수확하는 철입니다.이때쯤되면 다들 감자를 살수없느냐좀 보내달라는 전화를 지인들에게 많이 받습니다.올해는 전쟁이있고 해서 가격이 더 올랐습니다 택배비 포함 51.000원 입니다 그래도 서울에사는 친구가 이 감자가 7만원정도라고 하니 할말이 없습니다.맛은 정말 좋습니다.미국살던 친구가 말하길 아이다호 감자맛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곳은 오래된 간척지라서 땅에 약간의 염분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감자맛이 맛있다는거 같아요.암튼 이걸로 해보았어요 봄날의 감자 한번 드셔.. 2026. 5. 9.
잡채를 다시 볶을때 잡채를 하고나서 남은 것을 다음 식사 때 먹으려면 다시 볶아주게 됩니다. 이때 무엇을 넣으시나요?간장을 넣으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간장과 설탕도 있구요하지만 맛이 처음과 같지는 않습니다.항상 그래왔으니 모 그럭저럭 하면서 드셨을텐데요잡채를 다시볶을 때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쯔유나 가스오간장을 한큰술 넣어서 볶아보세요.다시먹게되는 잡채는 간이 약해져있습니다.이때 이 간장들을 사용해보면와 맛있다 ~ 하고 느끼실겁니다.다른거 넣지마시고요.물 2큰술 정도 넣고 뚜껑닫아놓고 한김나면 열어서 당면이 부드러워졌다 싶으면가스오간장 1큰술 또는 쯔유 넣어보세요.확실히 맛있어요. 그리고 불고기도 비슷한데요한번 볶아준 불고기를 다시 볶을 때도 비슷합니다. 불고기는 물이 자작해도 맛있어요.간만 맞으면요 여기에 가쓰오간장 1큰술.. 2026. 3. 26.
저당밥솥 50대 중반이 되면서 밥을 먹으면 소화가 점점 더디게 되는 날이 많아졌어요. 점심에 먹은 밥이 소화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저녁에 먹는 날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살이 찌기 시작했습니다.이건 아니다 싶어서 저녁을 굶어보기도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했는데저당밥솥을 알고나서 부터는 하루에 두끼 먹는 것이 겁이나지 않습니다.이건 밥알이 볶음밥하면 딱좋게 나옵니다.물론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찰기있는 밥은 아닙니다. 후루루 하긴 하지만 소화가 잘되고 살이 오르지 않아요. 당뇨환자를 위해서 나온 밥솥이라는데 우리 같은 50대 들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우선 저는 4인용을 구입했습니다.가격도 3만원 미만이고 속는셈치고 해보았습니다.1. 우선 30분 정도 쌀을 불려야합니다.2. 쌀이 불려지면 물은 밥솥 안에서 쌀보다1.. 2026. 2. 28.
망한 멸치볶음 손질 친정에서 멸치볶음을 한통 주셨는데 에구 너무 짜네요 .엄마는 혹시 당뇨걸릴까봐 설탕을 거의 쓰지않고 요리하십니다.이걸 어쩌나 하다가 손을 봅니다. 멸치볶음 손질하는 법1. 먼저 멸치를 채에 받쳐서 물을 위에서 틀어서 흘려주세요. 아니면 냄비에 담아서 물을 100ml 정도만 넣고 기울여 따라 버리고 이렇게 3~4번 반복합니다.2. 멸치가 사온 뒤에 시간이 지나면 점점 마르면서 더 짜게 변합니다. 너무 말라서 짜게변한 멸치도 이렇게 물을 지나가게 해서 좀 수분감도 생기고 짠맛도 걸러지게 할수 있습니다.너무 불게하지 마시고 적당히 촉촉해지면 됩니다. 3. 이렇게 한 멸치를 팬에 올려서 물기를 날려버립니다. 맛이 먼저가 아니고 물기가 다 날아가서 짠맛이 좀 사라지고 부드러워 졌다 싶으면 성공입니다. 4. .. 2026.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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