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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김치지짐 ( 달랑무지짐 ) 날이 슬슬 더워지고 있습니다 .아직 여름은 아니지만 이때쯤이면 묵은김치말고 새김치가 먹고 싶을 때입니다. 슬슬 묵은 김치가 담긴 김치냉장고에 가까이 가지 않는 때가 오면 이거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묵은 김치 지짐작년에 만든 김장 김치 중에 중간 크기 무로 만든 총각무 김치가 있었는데요. 그걸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한 번에 많이 만들어서 냉장고에 두고 꺼내먹습니다.전 맛있어서 혼자 먹으려 했지만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 여기저기 퍼주었더니 이제 마지막입니다 .묵은 김치 지짐 달랑무김치 4 개 정도 ( 이번에는 달랑무가 좀 큽니다. 냄비 하나 정도 차게 담습니다)된장 1 큰술맛술 2 큰술 설탕 2 큰술다진 마늘들기름 중간멸치 20 개다시다 2장 1. 주먹만 한 달랑무를 물에 깨끗이 씻어서 칼로.. 2025. 5. 17.
올리브 절임 남편이 올리브를 좋아해서 처음엔 피자나 스파게티를 먹을 때먹다가 나중엔 모든 브런치를 먹을 때 곁들여 내게 되었습니다.올리브는 유리병이나 캔에 담겨져 있는데요. 유리병에 담긴 것은 강하게 소금에 절여져 있습니다.상하지 말라고 그러는 것 같은데 까만 올리브는 캔에 담긴 것은 그렇게 짜지는 않더라구요.처음에 캔에 담긴 올리브를 요리도 하지 않고 남편에게 맛보라고 드려 보았는데요 먹을만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올리브 절임을 해보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나름대로 집에 있는걸로 만들어보았어요.올리브절임 올리브 500 g올리브유로즈마리매운고추 3개 (페퍼론치노)후추다진마늘 5 T 1. 이번에 제가 사용한 올리브는 캔에 담겨있는 까만 올리브 였습니다. 캔에 담긴 것은 유리병에 담긴 것보다 짜지 않아요. .. 2025. 5. 12.
비빔국수 저희 집은 면요리를 좋아합니다오늘은 여름에 흔하게 만들어 먹는 메뉴 비빔국수를 올려볼까 합니다 이제 슬슬 비빔국수의 시즌이 시작되었는데요남편이 좋아하기 때문에 많이 만듭니다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만들어서 잡히는 양이 1인분이라면 저희는 둘이서 3인분정도 만드는거 같아요 아니 더되나.... 구포국수나 1인분씩 메듭지어진 국수보다 2배까진 아니어도 암튼 많습니다 만들어볼께요 비빔국수재료국수 3인분 고추장 2큰술 간장 1큰술설탕 1과 1/2큰술메실액 1 큰술 식초 2 큰술깨소금참기름 다진마늘오이 또는 양파 상추물 💦 80 ~ 100ml혹은 탄산수 80ml물의 량은 집집마다 고추장의 간이 다르고 각각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덜넣고 더넣고가 되면 좋겠지만제가 30대 때는 그게 몬지 잘 몰랐.. 2025. 4. 29.
고기고추장 아이들이 좋아해서 밥에 비벼먹거나 얹어 먹는 고기 고추장 입니다. 옛날에는 엄마가 시골에서 고기 고추장을 보내주시면 고추장 속에 고기를 찾아먹곤 했거든요.고추장이 훨씬 많았다는 얘기입니다.근데 요즘 고기고추장은 고추장보다 고기가 많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금방 기름이 낍니다. 고기가 많아야할지고추장이 많아야 할지는 취향껏이겠지만요.앗 또 사진찍는 것을 잊었네요.다음에 할 때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고 기 고 추 장 재료소고기 갈은 것 400g양파 반개 파다시마 1장고추장 10 큰술맛술 5 큰술 다진마늘후추들기름 깨 물 💦 20 ml1. 먼저 양파 반개를 다져주세요 .1. 팬에 양파 , 다진 고기를 넣고 올리브 기름 을 약간 넣어 볶아줍니다. 다진마늘 , 후추 , 맛술을 함께.. 2025. 4. 23.
계란찜 신혼 때부터 계란찜을 했으니 얼마나 많은 계란찜을 해보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근데 25년 동안 레시피는 계속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중탕으로 했다가 일본식 계란찜으로 했다가맛있는식당 계란찜 레시피로 했다가 결국 나에게 맞는 편한 계란찜 레시피로 고정했습니다해볼까요계란찜 재료 계란 3개참치액젓 1/2 T맛술 1 T후추소금 약간1. 저는 계란찜을 직화로 할건데요작은 크기의 뚝배기나 작은 불위에 올릴 수 있는 냄비로 정해 주세요2. 여기에 먼저 물 300ml를 넣어줍니다 3. 그리고 계란은 2개 혹은 3개를 넣어주세요 계란찜이 부드럽고 거의 성글게 만들어지길 원한다면 물 250ml에 계란 2개로 또는 약간 계란이 존재감을 드러내는게 좋겠다면 300ml에 계란 3개 넣어주세요 ㅎ 4. 여기에 참치액젓 .. 2025. 4. 22.
라볶이에 대한 편견 남편은 면요리를 좋아합니다 갑자기 모가 먹고 싶을 때모할까?하고 물으면 라볶이? 하곤 합니다하지만 저에게는 라볶이가 면요리 중 가장 낮은 점수 를 주는 요리였어요몬가 해도 맘에들지 않는 그런 요리입니다칼국수 쫄면 스파게티 국수 다 되는데라뽁이는 항상 어렵다고 느껴지는 그런 존재아~ 맛이없네 면이 불었어 하면서요왜그런가 생각해보니 라면이 저에게는 그리 매력적인 식재료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라볶이의 포인트를 잘 못 잡고 있을 수도 있겠다해서 레시피 를 써가면서 해보니 맛있네~~?!이상하게 맛이 있네요 포인트 하나는 짜지 않게 한다는 것이고 그리고 하나는 설탕을 넣지 않는 것입니다 단맛은 맛술로 잡습니다 해볼께요라 볶 이재료라면 1 개오뎅 2 장대파 1 대양파 반개다진마늘고추장 1 큰.. 2025. 4. 15.
김치부침개 오늘은 집에 2년 묵은 김치가 있어서 그것으로 김치부침개를 만들려고 합니다묵은 김치로 하면 김치의 톡쏘는 맛은 살아있으면서 매웁다는 느낌도 부드러워지고 잘익은 맛에 암튼 맛이 걸리는것이 없게 맛있어 지더라고요 물론 보관이 잘되어 있어야 하는데 다행히 김치냉장고에 있어서 맛이 빠지지도 않고 알맞게 맛있더라구요 김치부침개 재료 밀가루 8 큰술부침가루 6 큰술감자가루 2 큰술물 300 ml( 4:3:1 비율 물 150ml)김치 1포기양파 1/2 개새우 6개설탕 2t다시다 1t 1. 먼저 밀가루 반죽을 만들어 주는데요 김치 한포기에 밀가루 부침가루 감자가루가 4 : 3 : 1 비율로 두번 들어가야 합니다 밀가루만 넣으면 맛이 없구요 부침가루로만 만들면 간이 짤수 있습니다. 김치도 간이 있기.. 2025.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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