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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레시피

저당밥솥

by 아침에" 2026. 2. 28.

50대 중반이 되면서
밥을 먹으면 소화가 점점 더디게 되는 날이
많아졌어요.
점심에 먹은 밥이 소화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저녁에 먹는 날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살이 찌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저녁을 굶어보기도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했는데
저당밥솥을 알고나서 부터는
하루에 두끼 먹는 것이 겁이나지 않습니다.


저당밥솥을 찍은 사진입니다.
저당밥솥





이건 밥알이 볶음밥하면 딱좋게 나옵니다.
물론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찰기있는 밥은 아닙니다. 후루루 하긴 하지만 소화가 잘되고 살이 오르지 않아요.  
당뇨환자를 위해서 나온 밥솥이라는데 우리 같은 50대 들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4인용을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3만원 미만이고
속는셈치고 해보았습니다.

1. 우선 30분 정도 쌀을 불려야합니다.


저단밥솥에 쌀을 불리고 있는 모습의 사진입니다.
쌀을 씻어서 불려줍니다.



2. 쌀이 불려지면  물은 밥솥 안에서 쌀보다1cm정도 오게 맞춥니다.

3. 전자렌지에 넣고 13분 정도 돌립니다.

4. 끝나면 꺼내서 10분정도 뜸을 들입니다.


전자렌지에 돌려주면 위에 물이 고인보습입니다.
전자렌지에 돌려준 모습


5. 윗부분에 물을 제거해주고
뚜껑을 열어 안쪽의 물도 제거해 줍니다.
안쪽이란 것은 속뚜껑 아래에도 물이 남아있다는 말입니다.

6. 이제 먹어도 됩니다.


완성된 저당밥솥 밥의 모습입니다.



약간 귀찮은것도 있지만 생각보다 쉬웠어요.
그리고 한번하면 두식구 가 두번 먹을수 있어요.
이것을 사용하고는 살이 오르지 않았던거 같아요 .

저처럼 갱년기 소화가 안되서 고민이신 분 계시다면
밥솥 한번 바꿔 보세요.

저당밥솥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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