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두 조림이라 해야할까 절임이라 해야할까
복숭아와 다른 건
자두는 단물에 끓이면 육질이 금방 풀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죠.
그래서 자두 절임이 맞는것 같습니다.
몇년 전에 썼던 복숭아 절임 처럼
자두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 해 보겠습니다.
자두 절임 만들기
재료
설탕
자두 20개 정도
자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물자두는 안되고요
껍질을 깔수있는 정도의 단단함이 있는 걸로 준비해주세요

1. 자두의 껍질을 모두 깍아주세요.

2. 이렇게 껍질을 깐 자두를 가운데 씨가 있으니
예쁘게 모양이 나오게 잘라줍니다.

3. 설탕물을 만드는데요
자두의 단맛을 고려해서 물 3 : 설탕 1 로 만들었습니다. 물 900ml 에 설탕 300ml 로 만들었습니다. 더 달게 하시고 싶으면 2 : 1도 괜찮습니다. 저는 약간 시큼한게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3 : 1로했습니다.
4. 이 물을 끓여줍니다.
물이 다 끓어서 설탕이 다 녹으면 불을 꺼줍니다.
이 상태에서 깍아놓은 자두를 넣어 줍니다.
5. 이렇게 실온에 1시간 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습니다. 레몬즙 넣는것 잊지마시구요.
근데 자두는 복숭아 보다 시큼해서 레몬즙이 의미가있나 생각했는데요 살균작용을 하기도하고 더 맛있어집니다.


6. 이렇게 3일정도 두면 맛있는 자두절임이 됩니다.
뜨거운 물이 식으면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삼일 정도 후에 꺼내서 드시면 됩니다.
완성입니다.
손님 오셨을 때 한번씩 드리면 다들 맛있다고 하십니다. 식구들도 매우 좋아하구요.
자두절임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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