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이었을 때
집 앞에 포장마차가 있었습니다.
겨울 밤에 엄마가 가끔 거기에서 오뎅을 먹으라고
돈을 주셔서 언니와 먹으러 가곤 했습니다.
그때는 튀김을 튀길 때 나오는 부스러기가
오뎅국물에 항상 띄워져 있었어요.
그 국물 맛을 다 기억하진 못해도
어릴 때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추운 겨울 날 밤이면 항상 기억이 나곤 합니다.
오늘은 오뎅국을 끓여볼께요
재료
오뎅 5장
무
대파
국물멸치
다시마
다진마늘
국간장, 굵은소금, 후추, 진간장, 맛술
다시다, 참치액젓
1. 국물을 만듭니다.
다시마 2장 넣고 굵은멸치를 6개정도 넣고 무를 굵직하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2. 이렇게 끓여주면서 국간장을 1 T 정도 넣어주세요
3. 멸치가 끓으면 건져주시고요
여기에 다진마늘 한큰술 넣고 소금도 1t, 다시다를 넣어도 좋고 참치액젓을 넣어도 좋습니다.
다시다는 반큰술, 액젓은 한큰술 넣어주세요.
아 양파 넣는 것을 잊었네요.

4. 그리고 파 1대를 썰어주시고
넣어주세요. 맛술 1큰술 넣어주세요.
5. 마지막에 오뎅 5장 , 양조간장 1큰술 넣어주세요. 색이 검어지기는 하지만 특유의 파는 오뎅국물 맛이 납니다. 암튼 저의 방법이에요.


6. 얼추 완성입니다.
따끈한 오뎅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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