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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레시피

오뎅국

by 아침에" 2026. 1. 9.

 

초등학생 이었을 때
집 앞에 오뎅 포장마차가 있었습니다.
겨울 밤에 엄마가 가끔 거기에서 오뎅을 먹으라고
돈을 주셔서 언니와 먹으러 가곤 했습니다.
그때는 튀김을 튀길 때 나오는 부스러기가
오뎅국물에 항상 띄워져 있었어요.
그 국물 맛을 다 기억하진 못해도
어릴 때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추운 겨울 날 밤이면 항상 기억이 나곤 합니다.
오늘은 오뎅국을 끓여볼께요

재료
오뎅 5장

대파
국물멸치
다시마
다진마늘
양파 약간

국간장, 굵은소금, 후추, 진간장, 맛술
다시다, 참치액젓


1. 국물을 만듭니다.
다시마 2장 넣고 굵은멸치를 6개정도 넣고 무를 굵직하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무 다시마 멸치를 넣고 국물을 만드는 모습
다시마와 무 멸치를 넣은 모습


2.  이렇게 끓여주면서  국간장을 1 T 정도 넣어주세요

3. 멸치가 끓으면 건져주시고요
여기에 다진마늘 한큰술 넣고 소금도 1t, 다시다를 넣어도 좋고 참치액젓을 넣어도 좋습니다.
다시다는 반큰술, 액젓은 한큰술 넣어주세요.
아 양파 넣는 것을 잊었네요.


국간장을 넣고 끓이는 모습
국간장을 넣어 색이 나네요


4. 그리고 파 1대를 썰어주시고
넣어주세요. 맛술 1큰술 넣어주세요.

5. 마지막에 오뎅 5장 , 양조간장 1큰술 넣어주세요. 색이 검어지기는 하지만 특유의 파는 오뎅국물 맛이 납니다. 원래는 혼다시를 넣어주는 게 맞는거 같은데요. 그런게 없으면 이렇게 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암튼 저의 방법이에요.


여기에 오뎅과 대파를 넣고 끓이는 모습입니다.
오뎅과 파를 넣은 모습

 

완성된 오뎅국의 모습입니다,
오뎅국 완성



6. 얼추 완성입니다.
따끈한 오뎅국 드셔보세요.


완성되어 그릇에 담은 모습입니다.
완성된 오뎅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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