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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콩나물국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국 하면 김칫국 일 것이다.김칫국은 한그릇 다비우는 국 중 하나이다.김칫국을 끓일 때올해담은 김장김치로는 좀 어렵다 .고추가루가 둥둥 떠오른다고 보면된다.적어도 6개월은 지나야 맛도 들고 고추가루도 떠오르지않고 적당하다고 생각이 든다. 한번 끓여볼께요. 김치콩나물국재료김장김치 1포기콩나물 반봉지멸치다시마다진마늘참치액젓설탕약간1. 우선은 냄비에 멸치하고 다시마를 담가 하룻밤둔다. 이게 귀찮으면 그냥 끓여도 좋다. 저는 큰멸치를 쓰지는 않는다.잘못하면 비닐내가 날수가 있어서 집에 중간멸치를 두고 국물끓일때 쓴다. 하지만 상관없으시면 큰멸치를 쓰는게 맞다. 2. 이걸 불어올린다. 하룻밤 둔것이라서 끓으면 건져도되고 중간멸치라서 눈에보이는것만 건진다. 3.여기에 잘게 썬 김치를 넣는다. 김.. 2026. 2. 20.
병어 다듬기 여수에 놀러갔다가 선어시장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싸더라구요병어 잘잘한 애들 한짝에 5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세집이 나눴습니다 작은애들 포함 100마리정도 근데 이거 다듬을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번 보여드릴려구요 나중에 우리 애들도 보라구요병어손질 눈이 너무 애닲은 병어를 만났네여1. 가위로 꼬리와 양옆 지느러미를 잘라줍니다.꼬리와 양옆을 잘라주니 이발한애 같죠2. 내장 빼네기 저 부위를 자르면 속에 이런 시뻘건 내장들이 있어요.이걸 꺼내고 물로 좀 헹궈내면 됩니다.이렇게 세마리가 누워있네여.너무 싱싱해서 은빛이 반짝이는 애들을 조림 해먹을려구요.넘 싱싱해서 야채넣고 회무침도 먹고싶지만 참꼬밀가루 붙혀서 구워먹어도 맛있고요.에구...얘들아 병어는 이렇게 다듬는거란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2026. 2. 5.
오뎅국 초등학생 이었을 때집 앞에 오뎅 포장마차가 있었습니다.겨울 밤에 엄마가 가끔 거기에서 오뎅을 먹으라고 돈을 주셔서 언니와 먹으러 가곤 했습니다.그때는 튀김을 튀길 때 나오는 부스러기가 오뎅국물에 항상 띄워져 있었어요.그 국물 맛을 다 기억하진 못해도 어릴 때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추운 겨울 날 밤이면 항상 기억이 나곤 합니다.오늘은 오뎅국을 끓여볼께요 재료오뎅 5장무대파국물멸치다시마다진마늘양파 약간국간장, 굵은소금, 후추, 진간장, 맛술다시다, 참치액젓1. 국물을 만듭니다.다시마 2장 넣고 굵은멸치를 6개정도 넣고 무를 굵직하게 썰어서 넣어줍니다.2. 이렇게 끓여주면서 국간장을 1 T 정도 넣어주세요3. 멸치가 끓으면 건져주시고요 여기에 다진마늘 한큰술 넣고 소금도 1t, 다시다를 넣어도 좋고 .. 2026. 1. 9.
미국에서의 성탄절 시즌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오니 작년에 미국에 갔던 생각이 많이 난다.11월 말에 갔었는데 이미 모든 곳에 대형 트리가 한창이었다. 나도 해마다 교회에서 트리를 만드는데 올해는 좀더 일찍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들어갔던 쇼핑센터나 샌프란시스코의 부두가나 어디에서나 거대한 트리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이 사람들은 도대체 언제부터 트리를 준비하는 거야? '라고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또하나 기억에 남았던 것은 연말 음악회이다.정확히는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이었다.추수감사절 연휴에는 대부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서 휴가를 보내다 오는데 이때는 마침 추수감사절 연휴가 늦기도했고 난 그것도 모르고 비행기표를 끊어서 매우 비쌋던 기억이 난다.그치만 처음으로 미국에 가는 것이니 모든 것이 용서.. 2025. 12. 7.
단촛물 만드는 법 요리를 처음 배우던 시절최고의 요리비결을 보고책을 보고엄마에게 물어보고 엄청 습득하던 시절 입니다.이때 배우던 초밥초 만드는 법 아직도 그 때가 생각납니다.매우 신기해하던 저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ㅎ초밥이나 김밥, 유부초밥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김밥은 소금이 좀더 들어가고초밥은 단촛물 만으로 간을 하고요각각 다릅니다.단촛물 만들기설탕소금식초설탕과 식초는 동량 1 이라면소금은 1/10단촛물은 먹었을 때 단맛이 납니다.짜면 실수한거죠1. 냄비에 설탕을 10큰술소금을 1 큰술식초를 10 큰술 넣고 뭉근하게 끓여줍니다.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냄비를 저어주면서 끓여주세요.2. 어느정도 끓으면 설탕의 입자가 보이지 않아요그러면 완성입니다.완성된 단촛물 을 초밥 쌀 때김밥 쌀 때 사용합니다.초밥에는 단촛물.. 2025. 11. 20.
깨를 볶아요 깨를 볶았습니다.처음은 아니고 깨가 떨어졌을 때시판하는 깨도 떨어졌을 때냉장고 안쪽에 안볶은 깨가 보이면 아~ 깨를 볶아야 하는구나 생각합니다.한번 고소하게 볶아볼께요.깨 볶 기안볶은깨1. 안볶은 깨는 색이 하앟습니다.먼저 깨에 물을 부어주세요.쌀을 씻듯이 조리질을 해 주어야 합니다.이걸 하는 이유는 깨 속에 돌맹이를 골라내기 위해서 입니다. 크기가 깨만큼 작아서 깨인지 돌인지 모르고 씹으면 안되잖아요.저는 조리가 없어서 비슷한 도구를 사용했습니다.살살 저으면서 깨를 조금씩 건져주어야 합니다.영상이 안올라가서 못올렸습니다.조리질 하는 모습입니다 .2. 이렇게 깨를 건지고 나면 마지막에 이런 돌들이 보입니다.이렇게 두번정도 해주 었더니 돌이보이지 않습니다.3. 깨 볶기이렇게 건진 깨를 후라이팬에 올려 불.. 2025. 11. 11.
막내가 좋아하는 닭볶음탕 계절에 상관없이 닭볶음탕은 아무 때나 좋습니다여름음식 같다가도 국물 자작하게 끓여주면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우리집 막내가 닭볶음탕을 무척 좋아하는데요오랜만에 아이들 집에 가서 닭볶음탕을 해보았습니다 .닭볶음탕재료닭볶음탕용 닭 1kg감자 2개양파 1개당근 대파청.홍고추 고추장 2큰술고추가루 2큰술간장 2큰술다진마늘맛술 또는 소주설탕 1큰술메실청 1/2 큰술후추1. 먼저 냄비에 물을 담아서 끓여 줍니다.물이 끓으면 닭을 한번 살짝 삶아줍니다.저는 여기에 후추, 맛술(소주), 다진마늘 1큰술 넣어 주었습니다. 닭은 살짝 3분 정도만 삶고 꺼내줍니다. 꺼내준 닭은 한번 씻어 주었습니다.2. 냄비에 물을 600ml 정도 담고 고추장 2큰술 , 고추가루 2큰술, 간장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 ..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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