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2 지난겨울 날이 매우 무덥습니다실제 체감온도는 36°를 넘어서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갑자기지난겨울 눈이 많이 내린 날 생각이 났어요차가운 눈보시면 잠시 더위를 잊어봅시다 다시 이런 눈을 보는 겨울이 오겠지만이번 여름 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싶어 올려봅니다 (지난 겨울 찍었던 영상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 2024. 8. 4. 알리오 올리오 특별한 재료가 있지 않아도 몇 가지만 있으면만들 수 있고 먹어도 질리지 않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파스타입니다재료스파게티 면 2인분(동전 2개 정도)올리브기름 80ml편마늘. 양파. 당근. 버섯. 새우. 베이컨매운 고추. 소금. 참치액젓. 만들기1. 먼저 면을 삶을 물을 올립니다 오늘은 2인분을 해보았는데요 2. 물이 끓으면 소금 한꼬집 넣고 올리브유 약간 넣고 면을 넣습니다. 스파게티면은 면이 익는데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8-9분)중간에 뒤적여 주시고요3.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릅니다 편으로 썬 마늘을 넉넉히 넣습니다저는 10알정도 넣었습니다약간 잠길 정도면 60ml 정도 좋습니다 4. 기름이 뽀글뽀글 올라오고 마늘 향이 나면 집에 있는 야채들을 넣으세요 저는 양파, 버섯을 넣었습니다.. 2024. 8. 2. 복숭아 조림 여름 이때 먹을수 있는 복숭아 조림보통은 병조림으로 많이들 드시는데요저희는 병조림 할 새가 없이 사라지기 때문에올해는 그냥 스텐통에 담았습니다 여기 시골에는 집집마다 복숭아 나무가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걸 개복숭아라고 하나요근데 파는 복숭아 보다 알이 작고 단단합니다.물어보니 개복숭아는 아니라고 하네요.하지만 복숭아 조림을 하면 물르지 않고 설탕이 적게 들어가도 과육이 단단해서 더 맛있습니다 .만들기1. 복숭아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놓습니다 저는 복숭아 15개를 했습니다 2. 알맞게 잘라주세요 여기 복숭아는 알이 작아서 한개에 4쪽 정도 나옵니다. 3. 냄비에 물 800ml 를 담고 설탕 200g 을 넣고 끓여 줍니다 (이때 껍질을 잘 씻어 같이 끓여주면 색이 핑크빛으로 나옵니다)4. 단게 .. 2024. 7. 23. 블로그를 시작하며 처음에 이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했을 때는무엇에 대한 블로그를 쓸까고민을 많이 했었어요제가 요리를 쓰면서는 요즘 요리 유튜브들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굳이 내가 요리를 쓸 필요가 있을까 고민하기도 했고 전에는 요리가 저에게 너무 중요한 부분이었다면 이제는 한걸음 물러나서 아름다운 자연이나 삶의 소소한 부분들이 저에게는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부분이 된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리도 쓰면서 아름다운 풍경이나 살면서 느끼는 것들에 대해 조용히 나누어 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굳이 앞서가지는 못해도뒤에서 천천히 걸어가며 맑은 하늘과 비 오는 들판예쁜 개구리 사진도 올리며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볼까 합니다배워야 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아서 부족하겠지만 천천히 가 보도록하겠습니다 2024. 7. 13. 비가 내리는 마을 풍경 이곳에 내려와서 놀란 것 중에 한가지는 우리나라에 평야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50년 넘게 살았던 경기도나 서울은 항상 언덕이나 산이 가까이에 있어서 이런 풍경이 신기했습니다.아직 그런 마음입니다.비가 내리는 모습과 빗소리가 좋네요. 장마가 시작되었어요.밤새 많은 비를 뿌리다가 잠시 소강상태입니다.빗소리 들어보세요. 비가 내리는 모습 이곳은 넓은 평야 지역입니다.저는 우리나라에 이런 평야만 있는 지역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경기도 나 서울에서 젊은 시절을 살다가 나이 들어서 시골에 오니 잘 모르지만 정말 좋습니다. 새벽의 지평선이 말없이 아름답습니다 .가끔식 이곳의 아름다운 평야와 바다를 올려보려 합니다 .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것 같은데다들 어려운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2024. 7. 9. 혼밥하는 아이들을 위한 레시피 - 계란볶음밥 아이들이 늘상 좋아해서매번 만들지만 아이들은 만들어보면 그 맛이 나지 않는다는 요리입니다.고수의 손길은 아니지만고사리 손으로 만들다보면 어느정도 맛이 납니다. 계란밥불조절이나 계란이 익은 정도, 밥의 상태가 맛을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한번 해 볼까요.자취하는 아이들은 재료를 많이 쓰지 않으니 참고해 주세요 재료 계란 2개, 양파 또는 파, 밥한공기 또는 햇반 하나양념 - 굴소스, 소금, 버터 만들기 * 불세기는 중간 이지만 요리초보는 약한불에서 해주세요저희 큰딸같은 요린이는 불세기에 대해 말하지 않았더니 가장 센불에서 하고있더라구요 1. 그릇에 계란 두개를 잘 풀어줍니다. (소금 한꼬집, 맛술 약간 넣고) 2. 양파는 잘 다져서 작개 만들어 주세요.양파대신 파를 사용할 때도 작게.. 2024. 6. 28. 오이 맛살 무침 오이는 고춧가루로 발갛게 무치는 오이무침도 맛이 있지만 하얗게 무친 오이냉채도 맛이 좋습니다. 올여름 저희 집 냉장고엔 오이냉채가 끊이질 않았는대요 이것을 모닝빵 사이에 넣어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오이 맛살 무침재료오이 2개양파 1/4개 맛살 4개양념 소금. 설탕. 식초. 고추냉이 다진마늘. 참기름. 깨만들기1. 오이는 껍질을 듬성듬성 자르고 양쪽 꼭지를 1cm 정도 잘라서 깨끗이 씻어줍니다2. 오이를 어슷하게 썰어 채쳐놓고 양파도 같은 크기로 썰어줍니다3. 오이는 소금 1과 1/2 t. 설탕 2 t. 를 넣고 절여둡니다4. 맛살(크래미)은 포크로 잘게 찢어둡니다5. 20분 후 절인 오이는 국물을 따라 버립니다6. 볼에 오이와 양파, 맛살을 넣고 다진마늘 1t. 고추냉이 1/2t. 식초 1t. 참기.. 2024. 6. 28. 이전 1 ··· 3 4 5 6 다음 반응형